2009년 09월 14일
1차 정기휴가 나왔습니다.

페르소나3 포터블 - 여주인공은 됐고 남주인공 안죽는 엔딩이나 만들어 달라능


4개월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군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사실 지난 9일에 나왔는데 집에서 뒹굴면서 게임만 하다보니 벌써 6일째..
슬슬 숨통이 막히기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잠수탄 제타군을 걱정하셨던(?) 지인들을 위해 본인의 현황을 말씀드리자면
특이한 일은 별로 없고
부대에선 월초에 진급심사를 치루고 무사히 합격, 10월에 상병 진급합니다.
심사가 워낙 엄격한지라 간만에 분발했더니 대대에서 필기시험 1등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고
태권도는 무난히 한 것 같고, 체력은 워낙 저질이라 포기했습니다.
진급하면 고난스러운 부대생활도 조금은 편해질려나요.. 진짜 일병 때 일 엄청한 것 같습니다. OTL

그리고 뭐 휴가 나오면 하고 싶은거 엄청 많았는데 하루이틀만 조금 바빴다가 휴가 3일째부터 입대전의 오덕폐인모드
기어나오는 것 같군요. 게임하고 먹고 자고... 이러다가 복귀하면 후회막급일텐데 쩝
어쨌든 지금 하는 게임들은

요즘은 플삼이 대세인 것 같아서 하나 장만했습니다.
대전게임은 잘 못하지만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산 블레이 블루
온라인으로 유저들과 대전했다가 계속 떡실신당하고 충격받아서 혼자 스토리 모드나 하고 있습니다.
데메크4는 재밌긴 한데 전작에 비해 난이도가 낮아져서 약간 심심한 느낌
PSN에서 받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데모판.
데빌서머너 쿠즈노하 라이도우 대 아바돈왕
작년에 클리어 못하고 입대해서 자꾸 머리속에 맴돌아 상상플레이만 몇개월을 한(....)
어쨌든 1회차는 클리어했습니다.

그 외에 여신전생 페르소나랑 SD건담 워즈 등도 하고 있는데 진짜 게임을 좀 줄여야 할 듯...
자세한 건 나중에 또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뿅~
by 제타 | 2009/09/14 05:07 | ペルソナ4 | 트랙백 | 덧글(3)
2009년 05월 01일
잠깐 접속
오랜만입니다!

어제 발매된 페르소나를 플레이하기 위해 체육대회 때 우승해서 받은 포상 외출을 오늘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좀 쉬다가 국전으로 달려가야겠네요.
 
시간이 없으니 나중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슝~
by 제타 | 2009/05/01 12:55 | ペルソナ4 | 트랙백 | 덧글(7)
2009년 03월 05일
휴가나왔습니다.
오랜만입니다. 4박5일간의 신병위로휴가를 명받고 오늘 나왔습니다.
최근에 소대 출타자가 많아 근무가 빡세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할수 있게 되어서 살만하네요.
그리고 자대가 집이랑 가까우니 좋긴하군요. 부대에 나와서 30분만에 집에 도착해서 놀고 있습니다. 잇힝

인터넷에 들어와보니 여신이문록 페르소나가 PSP로 리메이크 된다는 정보가 나왔군요. 
PS1용을 기본베이스로 하여 시스템이 개선되고 무비 추가, 그리고 메구로 쇼지가 음악을 대부분 어레인지한다고 하던데 
공식사이트를 둘러보니 음악도 괜찮고 난이도도 바꿀수 있는 것 같아 마음에 듭니다.
본인은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부 플레이했지만 여신이문록 페르소나만은 높은 난이도의 벽때문에 중간에 포기한게
좀 아쉬웠는데 난이도 조정 덕분에 이번에 나오는 Persona는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월 29일 발매이니 5월에 일병 정기휴가 나오면 느긋하게 플레이해야겠습니다.

그동안의 한을 풀 때가 드디어 왔습니다. 페르소나 광빠로서,
본인이 군입대 이후로 발매된 페르소나 관련 상품은 싸그리 사놓을 생각입니다.
일단 쇼핑몰 검색부터...
다음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by 제타 | 2009/03/05 15:26 | ペルソナ4 | 트랙백 | 덧글(9)
2008년 12월 28일
외출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접속하네요. 블로그 이웃분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6주간의 논산 육군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헌병으로 착출되어
현재 성남에 있는 종합행정학교에서 5주 후반기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힘든 훈련이 적어서 논산에 비하면 편하긴 한데, 하루 죙일 야외에서 수업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매우 춥고 PX와 전화 사용은 1주일에 단 한번 뿐이라 많이 답답하네요.
면회 및 외출은 오늘 하루만 가능한데 외출 가능지역에 서울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렇게 집에 와서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그 동안 가족도 만나고 싶었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았고, 인터넷도 하고 싶었고, 게임도 하고 싶었는데
오늘 단 몇시간 뿐이지만 OTL(현재 복귀 5시간 남았습니다ㅠㅠ) 조금이라도 바램을 풀수가 있어서 기쁩니다.

아, 자대는 국방부로 배치되었습니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다던데 집에서 상당히 가까운지라 (차로 30분 거리)
앞으로 자주 면회갈 수 있겠다고 울 가족이 좋아하더라구요.

두달동안 군생활하면서 페르소나3 FES와 같은 페르소나4의 확장판이 과연 나올까 기대하면서 지냈는데
지금까지도 아무 소식 없는거 보면 아마 안나올 것 같군요... 너무 아쉽습니다.
그 동안 페르소나3, 4 관련상품은 꽤 나온 것 같은데 지금 지를 수도 없으니 미치겠고..


특히 이런거 보면 미친다니까요.

지금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이정도만 대충 끄적이다가 갑니다 ㅠㅠ
1월 6일에 국방부로 가는데, 나중에 짬차면 싸지방을 통해 다시 오도록 하겠습니다!
by 제타 | 2008/12/28 13:02 | ペルソナ4 | 트랙백 | 덧글(11)
2008년 10월 26일
군대갑니다.
내일 논산훈련소로 입대합니다.
지인들에게 인사도 하고 주변 정리도 대충 끝낸 것 같은데 아바돈왕을 클리어 하지 못하고 가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2틀동안 잠도 별로 안자고 플레이 했는데 OTL 
과연 본인이 군생활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막막하지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갖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항상 제 블로그에 찾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나중에 봅시다 ^^/
by 제타 | 2008/10/26 23:08 | ペルソナ4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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